눈에는 눈, AI 악용 공격엔 AI로 대응하라 外 > 보안뉴스 / 트렌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안뉴스 / 트렌드

보안뉴스 / 트렌드

눈에는 눈, AI 악용 공격엔 AI로 대응하라 外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건희 작성일18-10-23 17:51 조회5,373회 댓글0건

본문

눈에는 , AI 악용 공격엔 AI 대응하라

 

최근 주요 위협 동향을 살펴보면 크립토재킹(Crypto Jacking) 비약적 증가(8,500%), 모바일 악성코드 변종 증가(54%), 랜섬웨어 변종 증가(46%), 일반 취약점의 증가(13%), 산업제어 시스템 취약점 증가(29%), IoT 디바이스 공격 증가(600%) 등으로 요약할 있다

염홍렬 교수는 AI 시스템 공격 대응을 위해서는 방어에도 AI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효과적인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는 누구나 이해할 있게 어떤 유형 리스크 관리에도 적용돼야 하고, 사이버보안 전체 범위를 정의할 있어야 하며, 예방과 대응 업무를 포함해야 한다.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대응능력 강화, 신속한 복구가 사이버 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 boan3@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865)

 

 

과대 포장된 인공지능(AI), 한국에도 기회 있다


알파고는 서로 다른 두 AI 체계가 상호 경쟁을 통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바둑을 배웠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는 바둑 같은 보드 게임과 달리 미리 분명하게 결정된 규칙이나 결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AI는 결국 제공받은 데이터만큼만 똑똑해지며, 스스로 분석한 내용을 인간처럼 '이해'하지 못하지만, AI의 잠재력은 엄청나며, 본격적인 AI 경쟁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
 비벡 와드와 미국 카네기멜런대 석좌교수·하버드대 로스쿨 특별연구원

 

출처 :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9/2018101903615.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전화: 02-705-5822 | 팩스: 02-6442-0746 | 주소: (14319)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 190, A동 14층 1414호 (소하동, 광명G타워)
대표: 조대희 | 사업자등록번호: 214-88-00572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대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Copyright © www.bomnetwork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