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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 직원, 구글서 자율주행차 영업기밀 훔쳐 우버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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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9-09-06 09:50 조회5,0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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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 직원이 자율주행차 영업기밀을 훔쳐 UBER TAXI에 넘기다.

 

미국, 법무부는 구글 전 엔지니어 앤서니 레번다우스키 형사 구속하다.

CNBC방송과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를 했다.

 

미국 법무부는 구글 전 엔지니어가 기밀정보를 구글에서 우버로 가져 갔다며 그를

영업기밀 절도 및 절도 미수 等 33개의 협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엔지니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알파벳의 자회사 웨이모가 되었다.

 

 

레번다우스키는 그러나 2016년 구글을 떠나 독자적인 자율주행 트럭회사를 차렸고

이 회사는 나중에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에 인수가 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레번다우스키는 구글을 떠나가 전 몇 개월에 걸쳐서 이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차에

쓰인 하드웨어에 대한 핵심적 공학적 정보가 담긴 수천 장의 파일을 내려 받아 자신의 개인 노트북에

저장해 왔다.

 

 

관련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802880009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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