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7월 13일 "상고 모두 기각" 판결
방인복 톱텍 사업총괄 3년 징역형 확정됨.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유죄'라는 2심 판결 유지되었으며, 
산업기술보호법·특정경제범죄법 위반 혐의는 무죄

삼성디스플레이 기술을 中國에 유출했다는 혐의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던

톱텍 임직원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톱텍은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배터리 장비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인 톱텍에 악재가 현실화가

되었다.

2018년 11월 시작된 형사 사건이 이번에 마무리 되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