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복구 서비스
데이터 복구 서비스의 종류
데이터 복구 진행 절차
단계 | 절차 | 내용 | |
1단계 | 무료상담 |
전문엔지니어가 장해 상태를 파악하고 복구가능 여부 및 비용 등을 안내합니다. •전화(02-705-5822), 상담문의 메시지 등으로 무료상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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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접수 |
복구할 매체를 택배, 퀵, 방문 등의 방법으로 당사에 도착하게 되면 전산등록 후, 고객과 매체의 증상, 복구 희망자료, 인수희망기일 등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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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매체분석 | 전문엔지니어가 상담내용을 기초로 매체를 조사 분석 하고 복구 가능성 등을 분석합니다. | |
4단계 | 복구 | 부품교환, 데이터 및 파일 시스템 분석, 수정을 실시하여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 |
5단계 | 결과통보 | 접수 시 희망한 데이터가 복구되어있는지 고객에게 확인합니다. | |
6단계 | 결제/납품 |
계좌이체, 카드, 현금 등의 방법으로 복구비용 결제 후 복구 된 데이터를 별도의 매체에 복사하여 납품 합니다. |
하드디스크(HDD) 복구
하드디스크는 자성체를 입힌 원판형 알루미늄 기판을 회전시키면서 자료를 저장하고 읽어 내도록 한 보조기억장치이다.
디스크가 레코드판처럼 겹쳐져 있는 것으로, 디스크 위에는 트랙이라고 하는 동심원이 그려져 있다. 이 동심원 안에 데이터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게 된다. 헤드는 트랙에 정보를 기록하거나 읽어 내는 역할을 한다.
하드디스크의 구조
PCB(Printed Circuit Board)
HDD 하부에는 회로기판(PCB)이 달려있다. PCB에는 전원용 커넥터, 신호용 커넥터, BIOS, control chip, buffer memory, LED 등 많은 부품들이 부착되어 있다. 회로기판은 방열, 수리 등의 목적으로 노출한 형태가 많아서 동작 중에 실수로 금속 물체를 떨어뜨리거나 물을 쏟으면 고장 나기 쉽다.헤드
플래터 표면에 코팅된 자성체를 자화/소거하여 정보를 저장/삭제 하거나 저장된 정보를 읽는(read) 장치이다. 헤드와 플래터 사이의 간격은 머리카락 보다 작은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동작 중에 진동을 줄 경우 등에 헤드와 플래터가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데이터가 손상돼 읽을 수 없게 된다.플래터(Platter)
비자성체인 알루미늄 원판 표면에 자성체인 산화금속 막을 양면에 코팅한 것이다. 데이터가 기록되어있는 부분으로 미세한 흠집 만으로도 데이터를 잘 읽을 수 없게 된다. 진동에 의해 플래터와 헤드가 접촉하거나 PC를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았을 경우 헤드가 플래터가 손상되기 쉬운 부분이다.모터(Motor)
플래터를 회전시키기 위한 부품이다. PC의 전원 들어가면 항상 회전하며 사용량에 따라 조금씩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한 하드 디스크에서는 플래터의 회전이 불안정해지고 데이터 쓰기와 읽기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액츄에이터(Actuator)
헤드를 움직이는 장치이다. HDD 회로 기판으로부터 제어 신호를 받으면 actuator용 구동장치는 헤드가 부착된 암(arm)을 지정한 위치까지 이동시킨다. 헤드를 움직이는 구동장치는 선형 모터(linear motor)를 사용하는데, 이 모터는 수평으로 선 운동을 한다. 헤드가 부착된 암과 그 반대편의 코일이 감긴 모터 부분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앙에는 축이 있어 각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선형 모터가 왼쪽으로 움직이면 헤드는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하드디스크 취급방법
하드디스크는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쉽게 손상된다. 데이터 손실 위함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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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이나 진동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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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가급적 하드디스크를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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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적인 종료를 하지 않는다. ( 전원 코드를 갑자기 뽑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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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온도 변화가 있는 장소, 극단적인 고온, 저온의 장소에는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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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성을 띤 물건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 3-5년 정도 경과한 하드는 이상이 없는 듯해도 어느 순간 갑자기 고장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일정시간 경과되면
데이터를 백업 하는 것이 좋다.
주요장해유형
PCB(회로/기판) 손상
원인 | PCB가 타는 경우는 과전류 ,short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증상 |
PCB가 타게 되면 하드디스크의 MODEL, PART NO, ROM Version등에 맞춰 해당 부품을 교체하여 복구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PCB는 한 장의 기판으로 된 것이 아니고 여러 장의 기판을 압축한 것이다. 심하면 하드디스크의 내부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CB의 Chip이 손상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판 안에서 한 개의 라인이 손상이 된 경우라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 |
대처방안 |
PCB Burn증상이 일어나면 다른 부분의 부품도 같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자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손상된 부분을 모두 점검 후 부품을 수리/교체하여 데이터를 복구한다. PCB외의 부품이 손상되었을 경우는 하드디스크의 커버를 열고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반 환경 에서는 작업을 할 수 없다. |
복구율 | PCB만 손상된 경우는 98%이상, PCB외 부품손상을 수반한 경우는70~ 80%정도이다. |
디스크에서 소음이 날때(DISK HEAD NOT READY)
원인 |
Head not ready 증상은 헤드가 하드디스크의 모델을 인식하는 과정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다. 헤드에는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Read 헤드가 있고, 데이터를 쓸 수 있는 Write 헤드가 있는데 데이터를 읽는 Read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할 수 없다. |
증상 |
헤드가 손상되는 경우는 헤드의 read head가 손상이 되거나, 헤드를 인식하는 메모리 칩이 손상되거나, 헤드 슬라이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Read 헤드는 매우 민감하여 정전기에도 헤드가 손상될 수 있다. 하드디스크에서 헤드가 Not Ready가 되는 경우에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탁, 탁” 하는 소음이 발생하거나 스핀들 모터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경우, 헤드는 움직이지 않고 스핀들 모터만 동작하는 경우가 있다 |
대처방안 |
Hard Disk가 소음을 내면 사용자는 하드디스크 사용을 바로 중지하고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한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다. Head를 작업하는 것은 하드디스크의 Cover를 열어서 작업을 한다. 이 경우 특별한 작업 공간과 특별한 작업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 하였을 때는 작업이 불가능해진다. 사용자는 드라이브의 커버를 절대 열면 안된다. |
복구율 | 일반적인 복구가능성은 50~ 70%이다. |
디스크가 화재를 입은 경우
원인 |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가 발생한 열에 의해서도 하드디스크가 손상을 입게 되며 소화하는 과정에서 물이 하드디스크의 내부로 들어가는 일이 발생한다. 열에 의한 손상은 하드디스크 내의 플래터만 손상이 되지 않았다면 작업이 가능하다. |
증상 | 화재가 발생하면 열에 의해 PCB가 손상이 된다. 또 헤드에서 PCB로 연결되는 케이블은 상당히 얇은 기판으로 열이나 충격에 매우 약하다.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간다면 플래터에 코팅 된 자성물질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이 자성을 띤 플래터의 코팅 부분이 손상 된다면 복구는 불가능하게 된다. |
대처방안 |
화재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복구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상태를 유지하고 바로 복구 업체의 의뢰를 하는 것이 좋다. 물리적인 손상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분해하거나 전원을 인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드디스크의 내부에 물이 들어가서 플래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전원이 인가되어 플래터가 회전을 시작하면 플래터는 막대한 손상을 입게 되므로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
복구율 | 복구가 되는 비율은 20~ 50%입니다. |
디스크가 침수된 경우
원인 |
하드디스크가 침수되면 하드디스크 내에 물이 들어가게 된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이물질이 있는 물에 잠긴 하드디스크 내에는 많은 이물질이 들어가게 된다. 이때 무리하게 스핀을 돌리면 하드디스크의 스핀들 모터는 물론 플래터, 헤드가 손상을 입게 된다. |
증상 |
하드디스크는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진공 상태가 아니라 필터를 통하여 더러운 공기를 걸러주어 내부를 먼지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여 헤드가 데이터를 읽을 때 이물질에 의해서 헤드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다. 물에 잠긴 하드디스크의 필터를 통하여 물과 흙, 이물질이 들어올 수 있으며 이물질이 플래터나 헤드에 묻게 된다. |
대처방안 |
침수된 상태에서 다른 작업은 하드디스크에 더 많은 손상을 주게 되어 복구가 불가능하게 된다. 하드디스크는 현재의 상태를 그대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에 젖었다면 젖어있는 상태로 바로 의뢰를 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물질이 건조되어 플래터에 완전히 유착 되면 이물질을 플래터에서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
복구율 | 복구 가능성은 20~ 30% 정도이다. |
디스크를 떨어뜨린경우
원인 | 하드디스크 내부에 있는 부품은 물리적 충격이나 전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떨어뜨리는 추락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
증상 |
충격에 의한 헤드 손상은 헤드의 슬라이드가 틀어지거나 암에서 떨어지는 증상이 발생한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하드디스크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어떤 경우는 “탁, 탁”하는 소음이 들린다. 헤드가 정상적인 자리를 찾지 못하여 내는 소음이다. 계속 작동을 시키면 손상된 헤드로 인해 플래터에 Scratch가 발생하게 된다. 스핀들 모터도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스핀들 축이 틀어질 수 있고 모터자체도 손상이 생겨 회전이 안 될 수 있다. PCB에 LED만 켜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대처방안 |
복구를 원한다면 사용자는 바로 의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구를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에서 손상된 부분의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데 이 때는 작업을 위한 특수한 공간(Clean room)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하드디스크를 분해하면 먼지로 인해 플래터와 헤드가 손상을 입게 된다. |
복구율 | 복구가능성은 일반적으로 20~ 50%이다. |
BAD SECTOR
원인 |
베드섹터란 하드디스크나 플로피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없는 영역으로 하드디스크는 거의 대부분 제조 과정에서 생긴 베드섹터 영역을 가지고 있다. 너무 오래 사용하여 자화성질이 약해지거나 충격으로 읽지 못하는 부분이 배드 섹터가 된다. |
증상 |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 하며 데이터를 읽지 못하거나 엑세스가 되지 않는 증상, 파일을 COPY하거나 이동이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부팅이 되지 않고 DOWN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뜨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대처방안 | 배드섹터가 생기면 만약 데이터가 복사가 가능하면 데이터는 빠른시간내에 다른 저장장치로 백업을 하고 더 이상 베드섹터가 발생한 디스크는 사용을 하면 안 된다.계속해서 사용을 하게 되면 베드섹터를 계속 억세스를 하게 되면 헤드가 손상되어 인식이 안될 수도 있으며 2차, 3차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
복구율 | 베드섹터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복구가능성은 일반적으로 70~ 90%이상이다 |
DISK HEAD STICTION
원인 | Head stiction은 헤드가 플래터 위에서 움직일 때 전원이 갑자기 꺼지거나, 헤드가 Landing zone에 들어가서 고정이 되지 못하고 다시 데이터 영역 헤드가 나와서 플래터와 유착이 된 경우에 발생한다. 또한 먼지 등 다른 이유 때문에 플래터에 유착되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도 head stiction이 발생한다. |
증상 |
헤드와 플래터가 완전히 붙어서 스핀들 모터도 돌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다. 계속 전원을 입력하면 PCBA가 전원에 의해서 타거나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
대처방안 |
사용자는 하드디스크에 충격을 주지 말고 바로 복구 업체에 의뢰 해야 한다.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면 손상되지 않은 헤드가 헤드 암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떨어진 헤드가 하드디스크 내에서 움직여 플래터까지 손상이 될 수 있다. 데이터 복구 작업은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기 때문에 전문가가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사용자가 잘못된 작업을 할 때 플래터에 손상을 주게 되어 데이터가 복구 되지 않을 수 있이다. |
복구율 | 복구가 되는 비율은 80~ 90%이다 |
Firmware 손상
원인 | Firmware손상 증상은 하드디스크의 하드웨어 동작은 문제없이 진행 되는데 하드디스크를 컴퓨터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증상 |
하드디스크를 관찰하면 스핀이 정상동작을 하고, 정상적인 헤드의 움직임을 사용자가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컴퓨터에서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없는 것으로 인한다 |
대처방안 |
Hard Disk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다가 갑자기 인식을 하지 않으면 하드디스크를 점검해야 한다. 하드디스크에서 소음이나 비 정상적인 동작이 일어나는지 눈과 귀로 확인을 한다. 이상이 없다면 컴퓨터의 케이블을 점검 한 후 다시 컴퓨터를 동작시키고 상황을 점검한다. 그래도 하드디스크가 인식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한 후 하드디스크에 손을 대 보면 스핀들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바로 헤드가 움직이는 것을 감지 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가 정상동작을 하면서 컴퓨터에서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Not detect 의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자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복구 업체를 의뢰해야 합니다. 다른 작업을 진행하여 다른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가 점점 어려워진다. 하드디스크에서 인식되는 부분과 메모리영역을 수리 후 데이터를 복구해 낼 수 있다. 특별한 프로그램 및 장비를 이용하여 하드디스크 복구를 실시합니다. |
복구율 | 복구가 되는 비율은 70~ 80%입니다. |
지원대상
대응 인터페이스
IDE,SATA,USB일체형, SCSI,SAS,ZIF,LIF, SCSI ,FC 등
대응 OS
윈도우 계열, 리눅스 계열, 유닉스 계열(IBM AIX, HPUX, SUN), 맥계열
대응 파일시스템
NTFS, FAT/FAT32, ExFAT, SGI XFS, Apple HFS/HFS+, IBM JFS/JFS2, Ext2-Ext4, ReiserFS, UFS/UFS2, Novell NWFS/NSS,
VMware VMFS, ReFS등
복구Process
Step1. 하드디스크 진단
매체 입고 후 하드디스크 복구 전문엔지니어가 매체 상태를 진단합니다. (진단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Step2. 하드디스크 수리
하드디스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경우 또는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디스크가 인식을 못하는 경우 디스크가 인식이 가능
하도록 Repair 처리를 수행합니다. 먼지 등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클린부스 내에서 Repair 작업을 실시합니다.
* 논리적인 장해의 경우 이 과정은 생략됩니다.
Step3. 하드디스크 복제
하드디스크가 인식 가능한 상태가 되면 복제장비를 이용한 매체복제를 진행합니다.
복제 시간은 베드섹터 량에 비례하여 소요 됩니다. 베드섹터가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1일 이내에 작업이 완료됩니다.
Step4. 복제본 분석
하드디스크에서 고객의 요청한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하여 데이터를 찾아 내는 과정입니다.
소요시간은 SATA 기준 100GB 당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Step5. 맞춤복구(Customized Recovery)
Scan 결과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가 추출되지 않은 경우 대상 파일 포멧을 분석하여 복구logic을 개발하여 맞춤복구를 진행하게 되며 매체 용량 및 대상파일 포멧의 복잡도에 따라 1~10일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 Scan 과정에서 원하는 결과가 추출된 경우 이 과정은 생략 됩니다.
Step6. 복구파일 검증처리(Verification Process)
Step6. 복구파일 검증처리(Verification Process)
복구된 파일이 정상적인 파일인지 사용이 불가한 파일인지를 검증하여 정상적인 파일만으로 복구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손상 파일의 량에 따라 작업시간은 달라지며 1테라 기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