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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독일 냅킨 기업, 랜섬웨어 공격에 파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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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06-26 08:34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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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독일 냅킨 기업, 랜섬웨어 공격에 파산 위기


독일 슈토츠하임에 위치한 이 기업은 24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5월 19일 발생한 사이버 공격(랜섬웨어)으로 회사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공격자들은 "파사나 시스템"에 랜섬웨어를 감염시켜 전체 IT 인프라를 마비시킴. 
공장 내 모든 프린터로 협박 메시지를 출력하는 심리적 압박 전술을 사용했다. 
21일 아침 출근한 직원이 프린터에서 협박 메시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랜섬웨어가 시스템 전반에 빠르게 확산돼 모든 컴퓨터가 사용불능 상태에 빠졌고, 
직원들은 송장 작성이나 주문 처리 등의 작업이 마비됐다.

결국 랜섬웨어 공격으로 파산신청의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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