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들이 좋아하는 대학 기관...이미 오미크론 피싱 공격 유행하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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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1-12-09 15:28 조회4,9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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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들이 좋아하는 대학 기관...이미 오미크론 피싱 공격 유행하기 시작해
요약 :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자 오미크론을 테마로 한 피싱 공격이 성행하기 시작했다. 특히 북미 지역의 대학가들이 위험하다.
오미크론 임상 실험 결과라는 제목으로 피싱 메일이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주로 대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크리덴셜을 훔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배경 :
사이버 공격자들은 항상 사회적 이슈들을 피싱의 주제로 삼고 있다. 코로나의 각종 변종들의 이름도 피싱 공격에 동원됐었다. 코로나 백신들도 당연히 피싱 공격의 단골 주제다.
말말 : 공격자들은 문자 메시지를 훔쳐내서 다중 인증 시스템을 통과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학가는 보안 의식이 허술한 학생들이 많으며,
다양한 연구 자료도 풍부해 공격자들이 자주 노리는 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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