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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그룹 랜섬웨어의 사고후 대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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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12-07 22:57 조회8,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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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카드 정보로 피해가능-----지난주 12월5일 카드 부정 사용 피해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랜드그룹을 공격한 해커는 "클롭" 랜섬웨어 조직이 유출했다고 주장

현재 10만건을 공개한 가운데 실제 이랜드 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 2001아울렛,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다.

 

검색사이트에 "해외 카드 부정사용"을 검색하면 피해사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현재의 조치 방법은 유출된 카드정보가 어디서 나온자료인지를 따지는 것 보다.

유출된 카드정보가 실제 유효한 카드정보라면, 적어도 해당 카드의 소유자에게 해외

에서의 사용을 막고 가능하면 재발급을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급선무다.

 

2014년 3월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시작으로 금융정보가 유출된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카드 사용자들에게 대책을 제시하고 대응방법을 설명해 주는 곳은 극히

드물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원본출처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원본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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