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이 되고 있다. 

미국 석유기업 할리버튼이 사이버공격을 받아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할리버튼에 따르면, 21일(미국시간) 사이버공격 침해 사실을 확인하고 사이버보안 대응 정책에 따라

시스템 오프라인 전환과 시스템 복구를 실행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승인되지 않은 제 3자의 특정 시스템 접근 사실 확인만 증명되고 있다. 

2021년에는 미국의 송유관 기업 콜로니얼파이프라인이 램섬웨어 공격을 받아 플로리다주 등 

미국 동남부 지역의 에너지 대란이 발생 사회적 피해가 컸다. 결국 공격자들에게 4백만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복호화 키를 입수해 시스템 복구를 이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은 사이버위협공격(CTI)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필요성이 있다.   

기사출처 : 美 석유개발 기업 할리버튼, 사이버공격으로 시스템 중단 < 포토 < 보안·블록체인 < ICT·종합 < 기사본문 - IT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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