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랜섬웨어 중소기업을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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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12-02 13:13 조회8,4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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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일자 전자신문 기사에 중소기업에 가혹한 랜섬웨어라는 기사를 보면서
기사 내용처럼 중소기업은 보안 및 백업에 대해 거의 무방비 상태이다. 비용이다 보니 중소기업은
검토를 했다가도 비용을 확인하고서 도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도입을 하더라도 문제는 운영할
담당자가 없기 때문에 잘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시놀리지 NAS, 큐냅 등 장비에 주로 랜섬웨어를 공격을 하는 형태가 많이 눈에 뜬다.
또한, 기존에는 개인PC를 주로 공격을 했지만 현재는 주요서버를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랜섬웨어 등 사고가 발생이 되면은 회복이 불능인 경우가 다반사다 다행히 대기업은
랜섬웨어 위협을 받더라도 조직이 갗추어져 있기 때문에 이랜드처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보안 인프라가 다소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 기업일수록 백신이 모든 걸 예방해 줄 거라 믿고 싶어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국내의 유수 백신 업체들 제품이 설치돼 있지만 기존 알려진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차단할 뿐 신종 바이러스 침투는 속수무책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url을 보시면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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