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북한이 오늘(4일) 오전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동해 상에 발사했습니다.
최대 200km까지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는데, 지난달 이후 17일 만에 또다시 발사한 것입니다.
정수정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9시 6분.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으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21분간 쏘아 올렸습니다.
발사체는 동해 상에서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을 진행하며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지 17일 만입니다.
당시 시험 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관했습니다. 

이하 기사 생략

결론 : 우리가 생각을 해 볼 것은 현재 군 내부에서 지난 2019년4월 부터 군인 핸드폰 사용이 영내에서 실시가 되었다. 

         핸드폰에는 GPS 기능이 있기 때문에 군 내부에서 불신세력이 생기면 GPS를 이용을 해서 미사일로 정확하게

         저격을 할 수 있는 원인이 제공이 된다. 아직은 대한민국은 남, 북이 대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군내에서의 핸드폰

         사용 개방은 심각하게 고려를 해 보아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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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시설 및 군지역에 대한 보안이 취약 하면 국가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

원본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e&oid=057&aid=000134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