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맺고 해킹, 다기능 악성코드에 주의하자 > 보안뉴스 / 트렌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안뉴스 / 트렌드

보안뉴스 / 트렌드

친구 맺고 해킹, 다기능 악성코드에 주의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8-10-05 19:34 조회10,593회 댓글0건

본문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사이버 범죄 조직의 악성코드 기술도 진화되고 있다.

 

보안기업 카스퍼스키는 2018년 상반기 전 세계 6만 여개에 달하는 '봇넷'을 추적한 결과

다양한 작업에서 활용되는 다기는 악성코드가 크게 증가를 했다고 밝혔다.

 

Social Networks를 통한 악성코드 감염도 큰 문제로 제기가 되고 있다.

 

보안전문가들은 친구 맺기 등 지인을 사칭하여 소셜미디어 접근을 통한 악성파일을 유포하고 상대방의

스마트폰을 감염시킨 후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전화: 02-705-5822 | 팩스: 02-6442-0746 | 주소: (14319)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 190, A동 14층 1414호 (소하동, 광명G타워)
대표: 조대희 | 사업자등록번호: 214-88-00572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대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Copyright © www.bomnetwork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