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로그관리 솔루션, AI·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날개 달다 ,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2020년까지 10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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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건희 작성일18-09-04 18:35 조회9,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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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로그관리 솔루션, AI·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날개 달다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은 방화벽, 네트워크 접근제어 등 기업 내부의 보안장비와 네트워크 장비, 운영 장비(Linux, Windows 시스템 등) 등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하나의 솔루션에서 수집·저장·관리·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이너버스 관계자는 “로그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몇년 전부터 로그관리 항목이 생성됐다”며 “올해 ISMS와 PIMS를 통합한 ISMS-P가 시행 예정인 만큼 현재 별도로 존재하는 로그 관련 항목 준수를 위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어 “법규 준수 필요성과 함께 로그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면서 더욱 많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너버스 측은 안정적으로 로그를 수집 및 저장하고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통합로그 전문기업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인지 등 솔루션 기능과 전문업체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212)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2020년까지 10개로 늘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현재 7개에서 2020년까지 10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는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KISA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사이버 침해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거점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706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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