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주요 보안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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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건희 작성일18-09-18 17:45 조회8,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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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주요 보안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회사의 핵심 자산인 보안 플랫폼의 주요 기술을 단계적으로 오픈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지능형공격이 늘면서 보안기업, 관련 기관들 간에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에 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SK인포섹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지고 있는 주요 기술을 먼저 공개함으로써 보다 전향적인 공유와 협력의 생태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73035)
AI와 클라우드, 보안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나
AI를 적용해 보안 솔루션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러한 첨단 보안기술이 클라우드 인프라에 도입되면서 클라우드 활성화에도 가속도가 붙는 형국이다.
다크트레이스코리아 윤용관 수석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기존의 경계보안 및 샌드박스 솔루션에서의 새로운 위협 발견, 이상행위 탐지 전후 플레이백(Play-back) 및 3D 시각화, 풀 패킷 저장을 위한 포렌식 연동, 이상행위 탐지 전후 상세 패킷 조회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최근 주목받고 있다. 포티넷은 멀티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SaaS 클라우드 환경 내의 데이터(파일) 검사, DLP, 멀웨어 탐지 내역, 활동 계정에 대한 리소스 접근 정책, 통계 리포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72999)
"사이버 이상징후 하루 10억건"…AI서 해답찾은 정보보안업계
"앞으로 국내 정보보안 업체들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 공격을 사전에 파악해 분류해주면 전문가들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시간이 많아지고 업무효율성이 높아진다.
한 보안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공공분야 등 로컬사업에 기댄 영세 업체들이 많아 대부분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출처 : 파이낸셜 뉴스 (http://m.fnnews.com/news/2018091707403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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