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바이러스” 팬데믹 속에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2-04-03 06:48 조회3,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IT WORLD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멀웨어바이트(Malwarebytes)가 지난 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팬데믹이 잠잠해진 이후, 2021년에 개인과 조직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전체 악성코드가 2020년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소비자를 겨냥한 위협은 각각 143%, 65% 늘어 총 1억 5,2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기업에 위협이 되는 ‘관리되지 않은 장치로서의 휴대폰’
발람은 모바일 악성코드가 갈수록 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위협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람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표적 모두를 겨냥한 툴을 다양화하는 위협 행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itworld.co.kr/news/230454#csidxdc4305914897370af275706ddd70b2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