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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분야별 보안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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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9-12-03 00:12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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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안 시장부터 정보보호 시장까지
대체로 맑은 기상 보이며 시장 활성화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뉴스>와 <시큐리티월드>가 지난 11월 실시한 ‘2019/2020 보안시장 조사’에 따르면 국내 업계는 시장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보안시장에 대한 업계의 평가는 정체였다. 시장 규모에 대한 평가는 증가와 전년과 동일하다는 의견이 높았지만 경기침체와 무역 갈등 등으로 인해 그리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2020년은 올해보다 밝고 활발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의 경계 없이 융합보안으로 흐르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20 CCTV 영상감시 시장
올 한해 CCTV 영상감시 시장은 한일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부품 수급의 불안감 조성과 중국 업체와의 경쟁, 경기 악화와 신규 수요처 하락 등으로 불안감을 보였다. 하지만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중국 제품의 미주 시장 퇴출은 우리 기업에게 기회가 됐고, 시장 성장을 위한 기술과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고민도 시작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2020년 역시 중국 업체의 위협과 경쟁은 피할 수 없겠지만 올해 마무리된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이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5대 연계서비스 구축을 위한 낙후된 CCTV 교체, 5G 상용화에 따른 자율주행 산업 발전 등 영상감시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터의 활용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2020년 CCTV 영상감시 시장의 기상도는 ‘구름 갬’으로 밝아질 것으로 전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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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CTV 영상감시 시장 기상도[자료=보안뉴스]


2020 생체인식 시장
2019년 생체인식은 얼굴인식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그에 따른 기술이 발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지문과 홍채는 생존을 위해 새로운 분야의 적용을 꾀했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을 쏟으며 시장 성장에 힘을 모았다.

2019년 생체인식 시장은 맑음이었으며 , 물론 중국 등 해외 업체의 진출과 고도화 되는 기술력과 가격 경쟁은 피할 수 없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기에 살짝 고개를 내미는 구름조차 2020년에는 걷어낼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아 청명한 날씨를 예상해본다.

2020 출입통제 시장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기는 위축됐지만 2019년 출입통제 시장은 지문과 홍채, 얼굴인식 등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 연동되고 일체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됐다.

2020년에는 생체인증 시장과 맞물려 출입통제 시장도 2019년보다는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건설경기의 위축은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단순한 출입통제를 넘어 주 52시간 근무제 등과 맞물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어 2020년 기상도는 2019년과 마찬가지로 간혹 구름이 지나가는 맑은 날씨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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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출입통제 시장 기상도[자료=보안뉴스]


2020 통합보안 서비스 시장
올해 통합보안 서비스 시장의 이슈는 단연 5G 사용화 서비스와 스마트시티를 꼽을 수 있겠다. 우리나라의 이통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3일 각 사별 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을 개통하며 5G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5대 연계 서비스(①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②112 긴급출동 지원 ③119 긴급출동 지원 ④재난안전 상황 지원 ⑤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노인)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 통합보안 서비스 시장은 2020년에 더욱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지원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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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합보안 서비스 시장 기상도[자료=보안뉴스]


2020 정보보안 시장
2020년 정보보안 시장 기상도는 한마디로 ‘맑은 하늘에 간혹 찬바람이 불겠다’ 정도로 예측된다. 최근 전 세계가 유래 없을 정도로 정보보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국가별로 정보보안 관련법과 기관을 강화하고 있어 산업발전에는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함께 5G, IoT,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산업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망이 밝다. 특히, 정부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면서 밝힌 5G+ 전략 10대 핵심 산업에 정보보안이 포함되고, 국가사이버안보전략과 중점과제가 발표되면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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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정보보안 시장 기상도[자료=보안뉴스]


다만 2018년 청와대 사이버안보비서관이 폐지되고, 올해는 과기정통부가 기존 정보보호정책관을 논란 끝에 네트워크와 합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으로 통합하면서 ‘정보보호 전담 정책관’ 사라지게 된 점은 아쉽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2019년도에 실제 보안시장은 침체국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면 공공시장에서의 통합로그관리시장은

2018년에 비해 반토막이나 있는 상태이다. 이너버스 만이 간신히 10억 매출이 넘고 나머지는 10억이하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원본출처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4847&ki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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