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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떨게하는 랜섬웨어 공격의…보안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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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12-11 13:28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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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내년 랜섬웨어 공격 더 증가할 것”
보안 전문가 “유통업계 공동 대응 체계로 예방책 세울 수 있어”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해커 집단과 협상은 없습니다. 이번 사태가 사이버 범죄로 피해를 입는 기업 정상화에 올바른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랜섬웨어 유포 공격으로 최근 유통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계속되는 랜섬웨어 유포자의 협박에 이랜드 그룹은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러나 미래는 암담하다. 해커 집단 공격은 더 고도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황. 일각에서는 보안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랜섬웨어란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한다.

해커들의 공격도 진화할 것이라고 보안 업계는 보고있다.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기업 아크로니스는 ‘2020 아크로니스 사이버 위협 리포트’를 통해 내년 랜섬웨어 공격이 데이터 암호화에서 데이터 유출로 진화하는 등 공격적인 사이버 범죄 활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이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 복호화 비용을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기 전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개인 데이터를 탈취한 후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악성코드 공포에 유통업계는 보안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한 유통 대기업 관계자는 “이랜드 랜섬웨어 사태 등으로 기업의 보안 문제가 최근 두드러지고 있다”며 “당사는 윈도우 최신 패치 백신 재점검과 서버 접근 통제 강화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는 위협정보 공유 시스템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해커는 하나의 비슷한 기술을 타 기업에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 기업이 공격받았다면 신속히 타 기업에도 사례를 공유해 공격을 방지하는 방법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이버 위협 정보를 구축하고 업계가 정보 보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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