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관점서 韓, 보안뚫기 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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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07-01 06:48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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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 사태는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에란 슈타우버 울트라레드" 대표가 말했다.
대한민국은 사이버공격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천재 해커 출신의 이스라엘 사이버전 전담부대인 ‘8200 부대’에서 해외 총괄을 역임했던
에란 슈타우버 울트라레드 대표의 이야기다.
1. 대기업 보안점검을 해 본 결과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보았다.
2. 사이버 공격이 향후 심화 될 것이다.
3. 사이버 보안 경쟁력은 2024년 20위에서 2025년에는 40위까지 추락하는 모습이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 대학원에서 69개국 평가)
마지막으로 AI(인공지능) 해킹 도구가 보급이 되면서 해커 들도 손쉽게 해킹 도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사출처 : “SKT 해킹 사태는 그저 예고편”…천재 해커, 한국에 사이버재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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