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분씩 ! 네트워크 관련 기초 다지기 1편 Lan과 Ethernet 관련 편입니다.

우선 이더넷이란게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이더넷(ETHERNET)

- 이더넷은 전 세계에서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규격입니다.

  우리의 컴퓨터에 탑재되어 있는 유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거의 '이더넷'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더넷에는 통신속도와 통신매체가 다른 '규격'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이더넷의 규격과 적합한 대표적인 케이블- (bps = 비트/초)

규격명 중 BASE에서 왼쪽의 숫자가 Mbps,Gbps 같은 통신속도를 의미하고, 

BASE에서 오른쪽의 T 또는 TX는 사용하는 배선방식을 의미합니다.

케이블 카테고리 관련해서는 밑에서 다룰예정입니다!

이더넷은 각 기기들의 고유의 주소 MAC 주소를 가지고 호스트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MAC주소는 말그대로 내 PC네트워크의 주소를 뜻합니다.

LAN 케이블에 대해 알아보아요!

LAN 케이블은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LAN 케이블은 랜선, UTP 케이블, 크로스오버 케이블로도 불립니다.)

LAN 케이블에도 '규격'이 있으며 카테고리(CAT)라는 형태로 표시합니다.

*구역,범주라는 뜻에 카테고리로 통합니다.

2018년 시점부터는 주로 CAT5 e 또는 CAT6을 쓰지만, CAT7로 차츰 쓰기 시작하는 추세입니다.

아무리 높은 버전의 케이블이라 할지라도 기기 쪽에서 그 스펙에 대응을 하지 못하면

고사양의 케이블은 필요가 없어지므로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말그대로, 집에서 아무리 좋은 인터넷 상품을 가입한다해도 그 속도를 받쳐주지 못하는 카테고리의 랜선이

없으면 소용이 없는 점을 참고해주시면됩니다.

Preamble (프리앰블)

- 송신 시작을 나타내는 표시.

목적에 맞춰, 하드웨어가 송출한다.

수신처 MAC 주소

-목적지 네트워크 카드의 MAC 주소

송신처 MAC 주소

-보내는 곳 네트워크 카드의 MAC 주소

타입(Type)

-데이터에 사용되는 상위 프로토콜

FCS(Frame Check Sequence)

-수납된 데이터의 오류를 검출하기 위한 체크 코드(CRC)

하루 5분 IT 기초 다지기! - (1) LAN과 ETHERNET - 끝

<요약본>

출처: https://handreamnet.tistory.com/496?category=694966 [한드림넷 블로그 / Handreamnet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