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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표면 관리(ASM)와 "스콜링(Scolling)"은 사이버 보안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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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4-09-01 07:26 조회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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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표면 관리(ASM)와 "스콜링(Scolling)"은 사이버 보안의 맥락에서 다소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스콜링(Scolling)"은 공격 표면 관리와 관련된 용어 중 하나로, 특히 보안 테스트나 해킹 활동에서 사용됩니다.

 

스콜링(Scolling)이란?


"스콜링(Scolling)"은 해커나 보안 전문가가 특정 네트워크나 시스템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이 용어는 "스코핑(Scoping)"과 "롤링(Rolling)"의 합성어로, 네트워크 범위 내에서 다양한 자산을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탐사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공격표면 관리(ASM)에서 스콜링의 역할

공격 표면 관리에서 "스콜링"은 중요한 단계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포함합니다:

 

  1. 네트워크 스캔: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의 IP 주소, 포트, 서비스 등을 스캔하여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식별합니다.

  1. 정보 수집: 스캔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구성 요소와 취약성 정보를 수집합니다. 여기에는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2. 버전, 사용 중인 프로토콜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취약성 분석: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자산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공격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4. 피봇팅(Pivoting): 수집된 정보를 통해 공격자가 추가적인 자산으로 이동하거나, 내부 네트워크로 침투하는 과정을 모색합니다.

"스콜링"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공격 표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조직의 보안 태세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작업은 보안 전문가들이 조직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스콜링은 ASM의 중요한 부분으로, 조직의 전체 보안 상태를 평가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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