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연결하라!

경제체제를 갖춰라!

극사실주의로 표현하라!

 "메타버스, 세상을 삼키다!"

메타버스가 머지않아 현실 세계를 보완⋅확장, 나아가 대체하는 사회⋅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대기업은 새 성장동력이자 미래 경쟁력으로 메타버스를 지목하고 경쟁적으로 사업화 및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메타버스를 ‘제2의 인터넷’ 혹은 ‘차세대 인터넷’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가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것일까요?

시장조사업체 이머전 리서치는 2020년 476억9000만 달러(약 57조500억원) 수준이던 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매년 40% 이상 성장해 2028년 8289억5000만 달러(약 991조5000억원)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소셜미디어,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을 대체하며 최대 8조 달러(약 9000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 최대 메타버스 전문 콘퍼런스"

MZ세대에게 '메타버스'는 곧 놀이터이자 일터입니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놀고, 먹고, 자고, 공부하고, 여행하고, 일하고 때론 돈도 법니다. 기업들도 메타버스에서 소통하고, 모임도 갖고, 신제품 발표회도 하며 물건도 팔고 금융 거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디지털 뉴딜의 핵심 과제로 선정,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어 업계와 더불어 시범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도 세 가지를 갖춰야 진정한 메타버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즉 현실과 유리되지 않고 현실과 연결된 메타버스, 경제체제를 갖춘 이코노믹 메타버스 그리고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초사실주의 메타버스가 그것입니다. 전자신문은 누구보다도 앞서 이 같은 새로운 담론으로 국내 메타버스 시장을 조망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제 3회를 맞는 본 콘퍼런스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본 콘퍼런스'는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됩니다.

아래 참가 방법을 숙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참가 방법]

-행사 전일 오후 6시 이후 및 당일(오전 9시) 참가자의 이메일 및 핸드폰 문자로 참가 링크가 발송됩니다.

-성함과 핸드폰 번호로 로그인 후 시청하면 되며, 이중 로그인은 되지 않습니다.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합니다.

-방송은 크롬(Chrome)에 최적화 되어 있어 방송 시청을 위해서는 크롬 설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