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신속히 中企 기술유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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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4-03-26 19:51 조회2,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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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신속히 中企 기술유출 예방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이하 ‘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기술보호와 관련된 종합상담이 가능하도록 ‘기술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월 8일에 진행됐던 ‘제10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이 법률 자문을 비대면 방식으로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방식인 유선 또는 대면 외에도 화상회의**를 통한 상담도 허용된다.
*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성수동 ‘레이어57’) 주제로 중기부, 식약처, 대통령실,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60여 명의 참석
** 기업 접근성을 고려하여 zoom 등 민간 화상회의 솔루션 활용
해당 서비스는 ‘중소기업 기술보호울타리(www.ultari.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하였고, 3월 25일 월요일부터 지원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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